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 트렌디 뷰티 매장 인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7 08: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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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라면세점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니치 향수 메가 팝업 매장을 비롯한 트렌디한 매장을 대거로 선보이며 인천공항을 찾은 출국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화장품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징 뷰티 브랜드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 트렌디 뷰티 매장 인기

우선 니치향수 인기에 맞춰, ‘펜할리곤스’, ‘르라보’, ‘딥디크’ 등 3개 인기 브랜드의 메가 팝업 매장을 열었다. 특히 ‘펜할리곤스’와 ‘르라보’의 경우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신라면세점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펜할리곤스 퍼퓸’은 영국 왕실이 인정한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니치 향수 브랜드로, 전세계 최초로 ‘Festival of Flight’이라는 공항에서만 구현 가능한 컨셉의 팝업 매장을 신라면세점 인천점에 선보였다.

매장에는 스페셜 포토존을 설치하여 SNS 업로드 이벤트를 진행, 고객들에게 추가 증정품을 전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최초이자 신라면세점 인천점 매장 단독으로 ‘포션’ 신상품을 판매하고, 사은품으로는 한국 여행 테마의 스티커와 파우치를 특별 제작해 신라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증정한다.

‘르라보’는 인기상품인 ‘시티 익스클루시브 시트롱 28’을 인천공항 팝업 매장에서 특별 판매 중이며, '딥디크'도 올해 첫 런칭한 ‘플레르 드 뽀’ 신상품 3종을 선보여,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신규 브랜드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신라면세점은 바디, 헤어 인기 트렌드에 맞추어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사봉’ 을 단독 입점시켜 매장 내에서 두피측정 서비스를 제공, 다양한 바디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솝’, ‘폴라’, ‘샹테카이’, ‘스킨수티컬즈’ 등의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켰다.

한편,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논픽션’도 인천공항 최초로 신라면세점에 단독 입점했다.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트래블 세트를 단독 판매하고, 오픈 기념으로 구매고객 대상 향수 샘플 및 파우치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에서는 설 연휴를 맞이해 이달 18일까지 ‘용두용미’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신규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지급하고, 경품으로 ‘신라베어 키링’ 과 S리워즈 포인트를 증정해 구매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떠오르는 뷰티 브랜드들을 다양하게 선보인 트렌디한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매장 운영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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