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크랩 얼라이브 버거 포텐 이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2종 재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9 08:45:09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보이슈머(Voisumer)의 요청에 화답하며 지난 해 인기 몰이에 성공했던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2종을 금일 다시 선보인다.

 

29일 롯데GRS에 따르면 보이슈머는 ‘목소리(voice)’와 소비자(consumer)’를 합친 신조어로 자신의 요구를 제품이나 기업운영에 반영시키고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소비자이다. 소비자 대상 재구매 의사 설문 조사 결과 약 90%가 재구매 의향 있음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오징어 패티와 원물 형태의 오징어 다리 튀김을 올린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 <사진=롯데GRS>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지난 해 출시 후 약 일주일 만에 한 달 판매량 달성, 11일간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넘어 조기 판매 종료되는 등 롯데리아가 24년 선보인 신 메뉴 중 단일 기간 누적 판매량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 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매운 맛’과 ‘블랙페퍼 맛’ 2종으로 선보인다. 오징어 맛 가득한 볼륨감 있는 버거로 고객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롯데리아는 2025년 상반기 나폴리맛피아 버거 400만개 판매고를 올렸으며 크랩 얼라이브 버거는 5일간 25만개가 판매돼 5일간 목표 판매량의 264%를 달성했다. 이어 2024년 롯데리아 최고의 흥행작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를 통해 3연타 상승세를 노릴 계획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2일 저녁 8시 11번가 ‘LIVE11’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진행한다. ▲오징어얼라이브 매운 맛과 치즈스틱, ▲오징어얼라이브 블랙페퍼와 포테이토 2종 구성을 각각 정상가 대비 25%,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합리적으로 이번 신 메뉴를 맛볼 수 있다. 6월 6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오징어 버거는 꾸준히 재출시 요청을 받고 있는 롯데리아의 역작 중 하나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다시금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지속 반영하며 끊임없는 맛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리테일,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평창대관령음악제 참여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리테일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열린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올해 음악제에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도교사 등 총 26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고 김

2

신세계면세점, 메디큐브 '포에버 체리' 팝업 운영…장원영 협업 헤어브러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명동점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의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4일 문을 열었으며, 국내외에서 관심을 모은 장원영 협업 컬렉션 '포에버 체리'의 대표 제품인 '리본

3

세븐일레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이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세븐일레븐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