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와 외식업 컨설팅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08:50:46

[메가경제=정호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이하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와 손잡고 도내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사업 성공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CJ프레시웨이와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은 도내 외식 및 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한다.

 

▲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브랜드, 메뉴, 디자인 등 외식업 전반에 필요한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지원을 도맡는다. 특히 기획자, 컨설턴트, 셰프,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솔루션 전문 조직은 제주도에 위치한 점포들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진단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컨설팅 신청 대상은 도내 3년 이상 영업 중인 외식업소(카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제외)이며, 신청 기간은 내달 4일 18시까지다. 신청 방법은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CJ프레시웨이와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현장실사 등을 통해 제주시, 서귀포 지역에서 각 1개씩, 총 2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브랜드, 메뉴, 디자인 기획 및 개발 등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담당자는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소상공인 대상 외식업 컨설팅을 추진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이 점차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적인 외식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지자체와 협업하는 첫 컨설팅 사례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외식 솔루션 모델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장한별, '무명전설' 후 승승장구...단콘 매진 이어 투표 1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무명전설’이 발굴한 장한별이 방송과 팬덤, 공연을 모두 잡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팬덤의 화력이 수치로 확인됐다. 장한별은 팬덤 앱 스타투가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민 트롯스타’ 테마투표에서 총 504만417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2

당뇨약 '엠파가드' 3제 효과 확인…JW중외제약, 3상 성과 공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가 기존 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추가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아나글립틴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3

유찬종 종로구청장,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원칙"…8일 주민보고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100분간 구청 열린홀(본관 10층)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기념하는 주민보고회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라운지'를 연다. 종로구민 의견이 지난 100일 동안 구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설명하고, 남은 임기에 무엇을 먼저 할지 의논하는 자리다. 객석은 구정에 깊은 애정을 가진 17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