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체류 경험 강화 ‘2026 펫 메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08: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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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콘래드 서울은 반려견 동반 숙박 상품을 고도화한 ‘2026 펫 메종(Pet Maiso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펫 메종 투숙객들의 이용 후기를 기반으로 구성 요소 전반을 재정비했다. 콘래드 서울은 반려견의 컨디션과 활동량, 휴식 흐름까지 고려해 호텔에서의 하루를 하나의 ‘올데이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는 설명이다.

 

▲ [사진=콘래드 서울]

 

투숙객 만족도가 높았던 펫 전용 히노키 욕조 활용도를 강화했다. 그루밍 이후 건조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펫 드라이룸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케어 환경을 마련했다.

 

펫 동반 투숙 특성상 객실 내 체류 시간이 길다는 점을 고려해 실내 액티비티 구성도 확대했다. 날씨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펫 러닝머신과 펫 짐볼을 구비해 반려견의 활동량 유지와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이와 함께 반려견의 하루 리듬에 맞춘 ‘5 WELL Journey’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Play WELL, Glow WELL, Treat WELL, Sleep WELL, Eat WELL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해 놀이, 그루밍, 웰니스 케어, 휴식, 식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반려동물 안심케어 브랜드 허레이와 협업한 펫 메종 전용 릴렉싱 키트를 비롯해 펫 건강 주스, 시몬스 N32 쪼꼬미 펫침대,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도 패키지에 포함됐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2026 펫 메종은 반려견 동반 가능 여부를 넘어, 반려견이 실제로 얼마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며 “기존 투숙객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보완할 부분은 개선하고, 만족도가 높았던 요소는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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