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멜로우 X 까데호,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참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08:54:3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철원 고석정 일대에서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5’에 공식 참여한다.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한 자유와 평화의 회복’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평화 콘셉트 뮤직 페스티벌로, 매년 1만여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특히 2030 세대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감도 높은 관객층이 주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 커스텀멜로우 X 까데호,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참가

커스텀멜로우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국내 재즈·펑크 밴드 까데호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ELECTRIC EARTH(일렉트릭 어스)’라는 커스텀멜로우 25S/S 시즌 테마를 반영한 이번 협업 굿즈는 티셔츠 2종과 다회용 보틀로 구성됐다. 티셔츠는 까데호 특유의 에너제틱한 감성과 브랜드의 시즌 콘셉트를 조화롭게 녹여냈으며, 다회용 보틀은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친환경 제품으로 제작됐다.

커스텀멜로우는 이 외에도 페스티벌 현장에서 약 2,500개의 짐색과 리유저블 텀블러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브랜드 부스에서는 까데호와 함께 큐레이션한 플레이리스트가 재생되며,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와 타이머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게임 성공 시 까데호 멤버의 친필 사인이 담긴 협업 티셔츠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커스텀멜로우 관계자는 “이번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참여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직접 전달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 및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까데호와 함께 큐레이션한 플레이리스트는 오는 5월 28일 음악 전문 유튜브 채널 ‘온에잇(On 8ight)’ 및 ‘오드 스튜디오(Ode Studio)’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인 10명 중 1명 '위고비·마운자로' 경험…젊은층 중심 비만치료제 관심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처방받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이용 경험과 향후 사용 의향이 높아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건강관리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성인 절반 가까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강·의료 정보를 얻은

2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연내 부과 가시화…강남권 아파트 거래시장 변수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그동안 사실상 부과가 중단됐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가 연내 본격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재초환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 중 정상적인 집값 상승분과 사업비 등을 제외한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구당 수억원의 부담금이 예상되면서 재건축 조

3

[메가이슈토픽] 2분기 한국 경상흑자,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반도체 호황에 '세계 2위' 도약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까지 넘어섰다. 경상수지 흑자란 수출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수입하여 외국에게 지급한 돈 보다 많다는 의미한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