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 기술과 친환경 제품 혁신의 만남...베스트텍, 미성이엔씨 ‘에코나라’ 총판 계약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09:06:35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와 XR 기반 기술융합사업을 선도하는 (주)베스트텍이 (주)미성이엔씨의 음식물 쓰레기 친환경 처리 솔루션 ‘에코나라’의 공식 총판으로 선정돼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베스트텍은 미성이엔씨의 ‘에코나라’ 제품을 전국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맡아, 효율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성이엔씨는 베스트텍과의 협력을 통해 B2B 및 B2G 시장에서 더욱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성이엔씨에 따르면 ‘에코나라’는 10년 이상 연구개발을 거쳐 완성된 친환경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현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또한, 베스트텍은 자사의 XR(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해 교육 및 체험 중심의 친환경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와 기업이 친환경 기술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기철 미성이엔씨 전무는 “베스트텍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기술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총판 계약이 양사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텍은 이번 총판 계약을 계기로 친환경 사업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미성이엔씨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면서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친환경 산업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모레퍼시픽그룹, 더마·글로벌 쌍끌이…1분기 실적 견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227억원과 영업이익 1378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국내외 고성장 북

2

GLP-1 장기 투여, ‘전신 대사 불안정’ 유발…비만 치료 패러다임 전환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장기 투여 시 체중 감소를 넘어 ‘전신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근육량 변화와 필수 영양·대사 지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통합적 임상 관리 전략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서울대병원은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팀(유지현 박사과정)

3

'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데이트 현장 공개에 송해나 '대리 걱정'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을 위해 직접 기획한특별한 데이트로 다시 한번 시선을 끈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약 3주 만에 재회하게 됐고, 김요한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그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