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브이알, AI 결합한 VR ‘K-POP 콘텐츠’, 마포구 청소년에 무료 시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3 09:01:0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 마포구 – VR 콘텐츠 제작사 벤타브이알(VENTA VR)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VR K-POP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한국전파진흥원(RAP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K-POP 공연을 가상현실에서 생생하게 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의 정교함을 높이고 제작 공정을 단축하여 콘텐츠의 품질이 한단계 높아졌다는 평이다.

 

▲벤타브이알 제공


벤타브이알은 이 기술을 마포구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회 마포구 청소년 융합축제 '청소년MAPO랜드'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 내 8개 중학교에서 약 1,5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과학 페스티벌로, 과학과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벤타브이알은 이번 행사에서 VR K-POP 콘텐츠를 학생들에게 무료로 시연하며,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벤타브이알 제공

 

벤타브이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첨단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시연이 학생들에게 인공지능과 VR 기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벤타브이알의 참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되었으며,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청소년MAPO랜드'에서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고, 벤타브이알의 VR K-POP 시연은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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