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젊은 과학자상' 수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09:13:24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올해 ’KAIDA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가천대학교 기계공학부 이기범 부교수를 선정, 20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자동차안전학회(KASA) 추계학술대회’ 시상식에서 상장과 소정의 상금 수여했다. 

 

21일 KAIDA에 따르면 젊은 과학자상은 자동차 안전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그리고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에 공헌이 있는 젊은 과학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제정하였으며,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대상은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정회원인 만 40세 이하 과학자 및 대학원 과정 학생이다.

 

▲ <사진=한국수입자동차협회>

 

올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가천대학교 기계공학부 이 부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성 확보 등에 대한 연구와 관련한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로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에 대한 학술 및 기술적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그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기술 분과위원, 자동차안전연구원 제작결함조사 기술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연구재단과 한국기술평가원 등 국공립 연구기관에서 진행하는 자율주행 관련 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국내 자동차 자동차 안전 분야의 최전선에서 탁월한 학술적 성과와 기술적 기여한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KAIDA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첨단 안전 기술 도입과 함께 젊은 과학자상, 한국자동차공학회 KAIDA 학술상 수여 등을 통해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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