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강원도 청태산 '국민의 숲 가꾸기' ESG 활동 전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4-13 09:17:00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국순당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협업해 지난 12일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 내 '국순당 국민의 숲'에서 산림보호와 육성을 위해 '국민의 숲 가꾸기' ESG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영 국순당 생산본부장을 비롯해 횡성양조장 임직원과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 관계자, 산림교육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 국순당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12일, 강원도 횡성 청태산에서 '국민의 숲' 가꾸기 ESG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국순당]

 

국순당은 지난 2005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국민의 숲' 지정 협약을 맺고 청태산 내 녹지공간 2만㎡를 '국순당 국민의 숲'으로 지정받아 공동 관리하고 있다. 이 숲은 국립자연휴양림 내 최초의 기업관리형 숲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5년에 새로이 산림문화 교육, 홍보 지원 등에 상호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하게 국민의 숲 가꾸기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날 주요 활동은 산림의 생태 환경적인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작용하도록 잡관목과 덩굴을 제거하고 고사목 등을 정리했다.

또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데크로드 안전사고 예방 시설보수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수목의 가지 정리와 순 자르기, 국순당 막걸리를 활용한 비료 주기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국순당은 좋은 술 빚기에는 청정 자연환경이 필수라는 인식으로 숲 가꾸기 외에도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변의 주천강 정화 활동 등 친환경 ESG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사람이 마시는 술은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해야 한다"며 "국순당은 좋은 환경이 좋은 술을 만든다는 기업 철학으로 환경 지킴이 역할을 수행 중이고 앞으로도 ESG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