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한국관광공사·밥상공동체와 취약 계층 여행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09:30:29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한국관광공사,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이하, 밥상공동체)과 손잡고 사회 취약계층의 국내관광 여행지원을 위해 약 6500만원의 기부금을 밥상공동체에 전달했다.

 

1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기부금 전달식은 10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서인환 영업1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 밥상공동체 하태화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395개 소매점에서 '모두의 여행에 칠성사이다의 희망을 담다' 콘셉트로 ESG 매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로 구성된 ESG 매대를 통해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소비자 부담 없이 롯데칠성음료 기금 출연을 통해 건당 5000원이 모아졌고, 약 6500만원이 적립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누적금액을 밥상공동체에 기부했고 한국관광공사는 사회 취약계층 대상 국내 관광여행 프로그램 지원과 사업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숙박권, 카메라, 칠성사이다 제로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ESG 매대 캠페인이 성공리에 마무리되고 조성된 기부금이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23년 하반기에 물결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알파벳을 하나씩 딴 사회 공헌 브랜드 'WAVE'를 선포했다. 그 일환으로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Win-win with stakeholder), ▲인권존중문화의 발전(Advance of human right), ▲환경보전 활동(Vital action for earth), ▲나눔 문화의 확산(Expansion of sharing culture) 등 4가지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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