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가수 현아가 상반신을 드러낸 파격 셀카와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놔 시선을 강탈했다.
![]() |
▲ 현아가 꽃을 주제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현아 SNS 캡처] |
![]() |
▲ 현아가 꽃을 주제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현아 SNS 캡처] |
해당 사진 속에는 그는 금발의 쇼트커트를 한 채, 큰 꽃을 들고서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몸 곳곳에 새겨져 있는 대형 타투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현아는 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화보컷으로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의 피드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꽃이 두 송이네요”, “완전 아름답다”, “어떤 콘셉트도찰떡 소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은 최근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던과 결별 및 재결합설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