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건자재 전시장 '스튜디오 H'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0:23:08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교대역 인근에 직영 전시장 '스튜디오 H(Studio H)’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스튜디오 H는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총 5개 층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전시 공간 곳곳에 현대L&C의 자재가 적용돼 방문객이 자재의 질감·내구성·시공감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

 

▲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전시장 지하 1층에는 현대L&C의 인테리어필름·바닥재·벽지 등 200여 종의 건자재 샘플을 전시하고, 조명과 조도를 다양하게 구성한 '라이팅 존(Lighting Zone)'을 마련해 같은 자재여도 빛의 조건에 따라 색깔과 질감이 달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1층 로비에는 인조대리석 '하넥스'로 곡선 무늬의 벽면을 구현하고 현대L&C의 프리미엄 강화 천연석 '칸스톤'을 종류별로 전시해 갤러리 같은 환경을 조성했다.

 

스튜디오 H의 2층부터 4층까지의 공간에서는 현대L&C의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를 비롯해 현대L&C의 중문·벽장재·시스템 선반 등을 이용한 주방·욕실·드레스룸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현대L&C는 스튜디오 H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인테리어 전문가를 위한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해 최신 자재 동향과 디자인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스튜디오 H는 다양한 자재의 비교·체험뿐 아니라 프로젝트 협의 및 네트워킹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원스톱 건자재 솔루션 공간"이라며 "그동안 현대L&C가 축적해 온 전문성과 브랜드 특장점에 대해 고객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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