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다양한 ESG 활동 소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7-10 10:24:12
지주사 출범 이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투명한 정보 공개
ESG 분야별 성과 정보 확대 공개,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 강화

우리금융그룹이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주사 출범 이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온 우리금융은 투명한 정보 공개와 함께 ESG 분야별 성과 정보를 확대 공개하며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손태승 회장은 “ESG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한 해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우리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GOOD FINANCE FOR THE NEXT'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한 해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우리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우리금융지주 제공]


우리금융그룹은 2019년 지주사 출범 이후 매년 우리은행 등 그룹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그룹 체제 4년차에 따른 네 번째 보고서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보고서에서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그룹의 ESG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소개했다.

우선, ▲‘Overview’에서는 우리금융그룹의 ESG 비전 및 전략체계,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 현황 등을 소개하고 ▲‘Focusing Issue’에서는 5가지 지속가능경영 핵심이슈와 기후변화 관리, 코로나19 대응 등 요즘 대두되는 사회적 문제를 Special Page로 선정해 현황과 우리금융의 활동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ESG Performance’에서는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각 분야별 세부성과를 공개했고 ▲‘Data & Assurance와 Appendix’를 통해서는 정량데이터를 함께 공시함으로써 보고서를 접하는 이해관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불어, 환경 분야에서 TCFD 프레임워크(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에 따른 자산 포트폴리오 금융 배출량 측정 결과의 공시를 강화했으며, 사회 분야의 금융소비자보호, 안전보건은 물론, 거버넌스 분야의 지배구조, 정보보호 등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정보를 확대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더 큰 나눔을 실천하며, ESG 문화 및 ESG 금융지원을 확대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우리금융그룹 홈페이지 내 ESG경영 메뉴에서 파일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2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3

국산 뇌전증 신약, 日상륙…SK바이오팜, 세계 2위 시장 문 열었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일본 허가를 확보하며 한·중·일 동북아 3대 시장 진입 기반을 완성했다. SK바이오팜은 일본 파트너사 오노약품공업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의 신약 제조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제품명은 ‘에키스코푸리’다. 이번 승인으로 세노바메이트는 한국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