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노기술원,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 공유의 장 열어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0:30:05
  • -
  • +
  • 인쇄
오는 10월 22일 한국나노기술원이 주관하고 경기도·경기도의회가 주최하는 ‘2025 양자-반도체 융합 기술 사례발표회·네트워킹 데이’ 개최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나노기술원’은 오는 22일 '2025년 양자-반도체 융합 기술 사례발표회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나노기술원이 주관하고 경기도·경기도의회가 주최하는 ‘양자-반도체 융합 기술 사례발표회 및 네트워킹 데이’ 행사는 ‘경기도 양자-반도체 융합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그 성과를 발표하고, 다른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론과 성과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례발표회에서는 △‘반도체 공정 최적화를 통한 고성능 초전도 나노선단광자 검출기(SNSPD) 소자 제작(쿼드 이우식 전무)’ △‘양자센서용InGaAs 기반 단일광자 검출기 에피 웨이퍼 국산화(에피솔루션 신재철 대표)’ △‘극저온 환경 대응을 위한 비자성 내열 특성의 채널당 1.0A(오킨스전자 이용관 이사)’ △‘위상 절연 소재 증착 및 위상 양자 소자를 위한 원자층 증착 공정 개발(비이아이 배창득 대표)’을 주제로 진행한다.

경기도는 그간 도의회 상임위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결을 통해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개정(김철현 의원 발의)하고 도가 양자인공지능센터(가칭 '양자인공지능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제도적 기반이 강화되면서,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은 산·학·연·기업 네트워킹, 핵심 공정·장비·인프라 연계, 실증·사업화 지원 등 양자·인공지능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사례발표회는 이러한 제도 개선의 성과를 관련 산학연 현장의 목소리와 연결·확산하는 자리다.

한국나노기술원 박노재 원장 직무대행은 “양자 기술은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을 일으킬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써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한국나노기술원이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앞으로도 많은 혁신 성과들을 창출하고 도내 기업 및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증권, '국내주식 상승률 맞히기'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하나증권은 고객의 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국내주식 상승률 상위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손님은 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한 후, 매일 제시되는 10개 종목 중 익일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위 3개 종목을 선

2

"쓰레기차가 로봇 입었다"…현대차, '전동화+웨어러블'로 도시 수거 혁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울 성북구에서 6개월 동안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 실증사업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오기용 상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관계자,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산재예방감독과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 성북구청 청소행정과 관계자 등

3

"ESG 성적표 또 올랐다"…OCI홀딩스, MSCI 'A등급' 3년 연속 방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OCI홀딩스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이하 MSCI)이 주관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분야와 핵심 이슈를 평가하는 가장 권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