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완료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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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 본격화…디지털 경쟁력 확보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인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이다.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으로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새롭게 출시한다. 새로운 ‘하나원큐’는 통합 자산관리 중심의 화면 구조를 적용하고 주요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용 동선을 간소화해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 [사진=하나은행]

이를 통해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고객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을 경험할 수 있게 됐으며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고객을 위한 ‘기업뱅킹 채널’은 20일 야간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업 고객 맞춤형 화면 구성과 편리한 내부 결재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강화된 내부통제 기능을 적용해 기업 고객의 디지털 금융 채널 이용 경험을 강화하고 업무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젝트 FIRST' 구축을 통해 상품처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디지털 기반의 상품개발·운영체계도 정비했다. 고객 특성과 거래 이력을 반영한 상품 추천 기능을 구현하고, 상품 가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했으며 사용자 중심의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플랫폼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기반 인프라도 고도화함으로써 비대면 채널 경쟁력을 강화했다.

하나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FIRST’의 구축 완료를 통해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빠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손님들께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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