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식품진흥원과 식품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1-17 1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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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술거래 플랫폼과 연계, 식품산업 혁신성장 기여

 

▲ 기술보증기금 사옥 전경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기보)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과 손잡고 식품중소기업에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에 나선다. 차세대 기술거래 플랫폼과 연계해 식품산업 혁신성장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과 '식품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혁신 활동 지원 및 플랫폼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식품진흥원이 개방형 기술혁신과 플랫폼 연계를 통해 식품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기술거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플랫폼 정보 연계 및 기보 e-전자계약시스템 공동 활용 ▲공동 홍보체계 마련 ▲기술이전 기업에 기술금융 연계 및 사업화 지원 ▲양 기관 핵심 역량 및 기술정보 교류 등 식품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기보는 올해 12월 차세대 중소벤처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스마트 테크브릿지는 부처별로 산재된 기술거래·사업화 지원정보를 연계하여 중소기업에 수요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AI 기반 맞춤형 기술매칭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술거래시장 활성화 및 민간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양 기관이 이번 협약으로 식품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식품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스마트 테크브릿지의 온라인 전자계약시스템을 공유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기술거래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가 차별화된 서비스로 기술사업화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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