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자사몰에 '내일도착' 배송 서비스 론칭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2-11 10:42:24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제일제당이 공식몰 CJ더마켓에 '내일도착'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 경쟁력을 토대로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에서다.
 

▲ [이미지=CJ제일제당]

 

11일 공식 론칭한 CJ더마켓 '내일 꼭! 오네(O-NE)'는 밤 11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CJ제일제당 제품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다.

이번 CJ더마켓에서의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 CJ제일제당의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 등 타 플랫폼으로도 점차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 햇반과 비비고 국물 요리 등 박스 단위의 일부 상온 제품에 한정해서만 운영했던 내일 도착 서비스를 전 제품으로 확장했다. 이를 위해 동탄 온라인센터와 실시간으로 재고 상황을 연동시켜 고객이 주문한 당일 출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CJ제일제당은 고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CJ더마켓 유료 멤버십인 '더프라임'의 회원비를 월 회원은 990원, 연회원은 9900원으로 절반 이상 대폭 낮춘다. 가입 시 적립금 지급과 함께 10% 상시 적립 및 월 1회 무료배송 쿠폰 등의 혜택은 그대로 제공된다.

매월 열리는 '더세페(더마켓 세일 페스타)'와 '더프페(더마켓 프레시 페스타)' 등의 대규모 할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신선식품 및 음료 등 타사 제품들도 판매하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김형우 CJ제일제당 디지털 사업본부 DTC 담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혜택과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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