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KB와 함께, 국내파생 All Day' 이벤트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11:00:33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한국거래소(KRX)의 국내 선물옵션 야간시장 오픈을 기념해 개인 투자자에게 다양한 수수료 혜택과 쿠폰을 제공하는 'KB와 함께, 국내 파생 All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1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총 네 가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세 가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자료=KB증권]

 

첫 번째는 주간·야간 거래소 매매 제비용 감면으로, 이벤트 종료일인 8월 1일 주간 거래 시장까지 대표 거래 품목에 대한 거래소 매매 제비용이 감면된다. 단, 기존에 협의수수료, 스타수수료, 또 다른 이벤트 수수료가 적용된 계좌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두 번째, 이벤트 기간 중 KB증권에서 국내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개인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국내 파생상품 5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단, 외국인과 재외국민, 법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 번째, 이벤트 기간 내 야간시장에서 선물옵션 1계약 이상 체결한 개인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SPC 해피콘 모바일 5000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며 법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네 번째는 이벤트 신청이 필요한 항목으로, KB증권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H-able(헤이블)', KB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KB증권 국내 선물옵션 신규 고객 및 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신청일 익일부터 8월 1일 주간 거래 시장까지 영업점 대비 최대 90%까지 할인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1계약 이상 거래 시 8월 4일부터 9월 30일 주간 거래 시장까지 2개월 동안 추가로 이벤트 수수료가 연장 적용된다.

 

고영륜 KB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은 "야간파생시장 오픈에 맞춰 MTS KB M-able과 HTS H-able에서 국내 선물옵션 주간 및 야간 거래 화면을 하나로 통합해 고객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더 나은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 체결…본계약 협상 속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에 서명하며 본계약 체결에 속도를 낸다. 연간 50억㎥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시설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구매를 담당할 예정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KGPP)’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이

2

부산 북구, 민선9기 첫 조직개편…AI·청년·돌봄·안전 기능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인공지능(AI)과 청년, 통합돌봄, 재난안전 등 주민 생활과 미래 정책 분야의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북구는 민선9기 구정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소통·AI·청년·돌봄·안전 분야에

3

사상구, 약 봉투로 돌봄 사각지대 찾는다…약국과 통합돌봄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약국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한다. 약 봉투에 주요 돌봄서비스와 신청 방법을 담아 제도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사상구는 사상구약사회와 협력해 약국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