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여주 물류센터 신축공사 수주...500억 규모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11 11:09:01
2024년 1월 준공 예정

한양은 여주시 가남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물류센터는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일원 8000여 평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 한양이 수주한 여주시 물류센터 조감도 [한양 제공]

 

지하에 저온 창고와 지상 상온 창고로 구성되며 전 층에 차량 접안이 가능하다.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10m 이상의 높은 층고로 설계됐다는 게 한양의 설명이다.

총 공사비는 500억 원 규모로 1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4년 1월 준공 예정이다.

한양에 따르면 해당 물류센터 사업지는 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 3번 국도 등과 인접하며 3번 국도 도로변에 위치에 가시성이 좋다.

한양 관계자는 "물류센터를 비롯해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공공기관 공모사업과 도시정비사업‧에너지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격적으로 수주 영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도구, 국가유산청 예비문화유산 선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한민국 근현대 조선·해양 산업화의 거친 현장을 온몸으로 지탱해 온 부산 영도 수리조선소 여성 노동자들의 생활유산이 국가 공인 예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가 장려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

성동구 자원순환 정책, 중앙아시아 수출길…카자흐스탄 잠빌주 방문단 벤치마킹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의 선진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행정 모델이 중앙아시아 국가의 정책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성동구는 카자흐스탄 잠빌주(Zhambyl Region) 고위 방문단이 성동구의 재활용 선별 운영 체계와 자원순환 정책을 견학하기 위해 지난 15일 성동구 자원회수센터를 공식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예스마

3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추석 연휴 ‘하이원 추석페스타’ 개최…드론쇼부터 레트로 공연까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드론쇼와 공연, 지역 먹거리 장터, 웰니스 프로그램, 명절 특선 메뉴 등을 한데 묶어 연휴 기간 리조트 내 체류형 관광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강원랜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하이원리조트에서 ‘하이원 추석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