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창건 이후 지역사회 나눔·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보림사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기장군은 보림사가 지난 1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 ▲ 우성빈 기장군수(가운데)와 기장 보림사 신도들이 15일 성금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
보림사는 해인사 부산분원으로 1986년 창건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기장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봉스님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행복을품은희망등대’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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