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추석 앞두고 지역 이웃에 ‘마음배송’…꾸러미 200개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6:12: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사는 17일 서울 강서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마음배송’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진에어]

 

이날 행사에는 3사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지역 이웃에게 전달할 ‘마음배송 꾸러미’ 200개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진에어는 기내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도 추가로 후원했다.

 

꾸러미에는 제철 과일과 김 등 먹거리와 파스 등 생활·의료용품을 담았다. 임직원들은 상자마다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손글씨 메시지를 작성해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 필요한 물품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포장 작업을 마친 임직원들은 사회복지사들과 조를 이뤄 지역 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추석 인사를 나누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동시에 3사 임직원 간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그동안 지역 환경 정화와 계절별 봉사활동, 어린이병원 재능기부 등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진에어 원지후 객실승무원은 “3사 동료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와 메시지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석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의 기단은 올해 9월 기준 33대로 확대됐다. 회사는 연내 A321NEO와 B737-8을 추가 도입하는 한편, 기령이 높은 기존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송출해 기단 현대화와 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경제는 살아났는데 마음은 얼었다"…한국인 체감한 성장의 민낯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이사장 최태원)은 트리플라잇(주)과 ‘2026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된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는 국민 1000명 대상 사회문제 인식 조사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로 올해 7년째를 맞았다.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진단한 기존 연구

2

코웨이, 서울대와 ‘음식물쓰레기 분해 미생물’ 기술 확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미생물 기술을 이전받고 음식물 처리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코웨이는 서울대학교와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혼합 균주 개발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코웨이가 2023년부터 서울대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산학협력 연구의 결과

3

경동나비엔, 美 에너지효율 경진대회 대상…‘듀얼 퓨얼 히트펌프’ 기술력 입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경동나비엔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온수기가 북미 에너지 효율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경동나비엔은 ‘듀얼 퓨얼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온수기 NXW700(이하 NXW700)’이 미국에서 열린 ‘2026 통합 홈 솔루션 경진대회(Integrated Home Competition)’에서 최고상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