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에어부산은 지난 16일 부산 동래구청에서 전통 먹거리인 ‘곶감호두말이’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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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부산] |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진에어 사내 봉사동아리 ‘나는 나비’ 소속 객실승무원을 비롯해 양사 임직원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할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음식은 부산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어부산 민지수 객실승무원은 “직접 만든 간식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관 봉사활동을 비롯해 건물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쿨루프’ 봉사활동, 하천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매출 23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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