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가을 신메뉴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7:01: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가 가을 시즌 신메뉴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앞서 출시한 가을 라떼 2종의 판매 호조에 이어 제철 식재료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와 티 메뉴를 내놓는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3일 출시한 가을 라떼 2종이 출시 1주일 만에 판매량 50만잔을 넘어선 데 이어 2주 만에 100만잔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사진=메가MGC커피]

 

이번 신메뉴는 △밤고구마단호박팥크림치즈빵 △저당 골든애플 블랙티 등 2종이다.

 

밤고구마단호박팥크림치즈빵은 밤, 고구마, 단호박을 넣고 소보로 크럼블과 크림치즈, 팥을 더한 제품이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식감과 풍미를 높였으며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당 골든애플 블랙티는 사과와 블랙티를 조합한 블렌딩 티다. 저당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해 즐길 수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가을 시즌은 여름철 시원한 음료 중심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라떼나 디저트, 티류로 소비 패턴의 전환이 일어나는 시기”라며 “가을 제철 식재료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MGC커피는 지난해 매출 64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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