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디퓨저’ 200mL→500mL로 키웠다…대표 향 3종 리뉴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6:58: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피죤이 기존 디퓨저 제품의 용량을 확대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하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피죤은 ‘피죤 디퓨저’ 3종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제품 용량 확대다. 기존 200mL에서 500mL로 용량을 늘려 보다 넓은 공간에서 피죤의 대표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사진=피죤]

 

제품에는 피죤 섬유유연제에서 선보여온 대표 향인 핑크로즈, 블루비앙카, 옐로미모사가 적용됐다. 섬유유연제를 통해 소비자에게 익숙한 향을 디퓨저로 구현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용량을 기존보다 크게 늘린 만큼 향을 보다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다. 기존 제품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거실과 침실,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료 품질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리뉴얼 제품에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을 사용해 알코올 특유의 향을 줄이고 자극을 낮췄다. 글로벌 향료 회사의 전문 조향사와 연구를 통해 개발한 향료를 적용했으며,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준수했다.

 

폼알데하이드, 메탄올, 글리옥살 등 유해 성분에 대한 불검출 시험도 완료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제품은 ▲핑크로즈 ▲블루비앙카 ▲옐로미모사 등 3종이다. 기존보다 대용량으로 출시하면서 소비자가 실내 공간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피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퓨저 용량을 늘리고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하게 됐다”며 “피죤을 대표하는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롭게 바뀐 디자인과 넉넉해진 용량으로 일상 속 공간을 향기롭게 관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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