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여행·지역 일경험 결합 '알바투어' 캠페인 론칭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1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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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수능을 마친 청년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특별한 캠페인을 선보인다.

 

‘알바몬 알바투어’는 청년들이 새로운 지역으로 떠나 ‘일하고, 여행하며,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프로젝트로, 알바몬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지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 <사진=알바몬>

 

‘떠나자, 알바몬으로’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니즈를 반영해 알바와 여행을 결합한 ‘알바투어’를 진행한다. 수능이 종료되는 시각 13일 오후 5시 유튜브 온에어를 시작으로 TV 광고(TVC), 디지털 콘텐츠, 온사이트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선보인다.

 

광고영상에는 가본 적 없는 국내 방방곡곡의 지리적 특성과 축제, 특산물을 암기하는 수험생들이 등장한다. 드디어 수능을 마치고 자유로워진 학생들은 동네를 떠나 책에서만 봤던, 언젠가 가보고 싶었던 도시로 향하고, 그곳에서 인생 첫 알바를 시작한다. 살고 싶은 곳에서 알바를 하고, 친구도 만들며 좋은 기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알바몬의 이색 알바 체험 프로그램 ‘알바투어’를 소개한다.

 

앞서 알바몬이 수험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수능 후 계획’ 1위로 알바(39.9%), 2위로 여행(28.3%)이 꼽혔다. ‘알바투어’는 청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알바와 여행 경험을 동시에 충족하는 대외활동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수능 종료와 동시에 알바투어 모집이 시작되며, 알바몬에서 공고를 통해 지원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청년들에게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차별화된 청년 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알바투어는 부산, 경주, 통영 중 하나의 도시에서 알바하고 여행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단순 근로를 넘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역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면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주중에는 로컬 특색 가득한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근무하며 일 경험을 쌓고, 이외의 시간에는 SNS 홍보 콘텐츠 작성 미션을 수행하고, 리워드로 지급되는 지역화폐를 활용해 여행한다.

 

이벤트 형태의 단기 알바 캠페인이지만 모집부터 선발·교육·현장투입까지 일반 채용과 동일하게 진행하며, 모든 과정을 알바몬에서 전담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근로계약서 작성, 산재보험 가입 등 고용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믿고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로컬 기업,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며, 급여 이외 여행경비와 숙박 비용은 모두 알바몬에서 지원해 소상공인 사장님의 부담도 최소화했다.

 

알바몬은 국내 알바 문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서 젠지(Gen Z)의 니즈와 소상공인의 구인 고민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이번 캠페인을 제시한다. 특히 최근 청년인구 유출 및 일손 부족 문제가 대두되는 지방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청년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일손도 보태고 젊고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된다.

 

주현정 잡코리아·알바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알바투어는 단순히 일자리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며 사람을 만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여정을 함께하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수능을 마친 청년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설레는 도전을 시작할 용기를 주고자 한다. 우리가 준비한 이 경험이 누군가의 인생에서 잊지 못할 의미 있는 순간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바투어 참여자는 12월 28일까지 알바몬 내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동시에 타임어택 래플 퀴즈, 친구 초대 등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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