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30년 전통 급식소에서 배식 봉사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2 11:27:33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무료 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토마스의 집은 1993년 설립된 이후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무료 점심을 제공해 온 급식소다.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나 고정적인 후원회가 없어 기업 및 단체의 자발적인 물품 및 인력 지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사진=마스턴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의 배식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실시된 것으로 회사의 사회적 가치 실천의 일환으로 꾸준하게 진행해 오고 있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마스턴투자운용 내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에게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하며 따듯한 마음과 위로를 전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설거지와 주방 청소까지 도우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사는 단순히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라젬, 여름철 홈 헬스케어 수요 공략…‘마스터 V·파우제 M’ 혜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이른 무더위와 냉방 사용 증가로 피로감과 근육 뭉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홈 헬스케어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세라젬이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여름철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세라젬은 오는 30일까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과

2

대웅제약, 저·중등도 이상지질혈증 시장 ‘정조준’…치료 옵션 ‘바로에젯’ 제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바로에젯’의 임상 데이터를 앞세워 저·중등도 위험군 환자 시장 공략에 나선다. LDL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당뇨병 발생 위험 부담 감소 가능성을 강조하며 환자군별 맞춤형 치료 전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대웅제약은 최근 부산·경주·서울에서 진행한 ‘바로에젯’ 런칭 심포지엄을

3

"삼겹살 판에 AI 제국 모인다"…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서울 회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연쇄 회동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 피지컬 AI 등 차세대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