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톤스코리아, 생활숙박시설 ‘속초스테이’ 위탁운영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9-01 12:01:02
국내 최초 ‘올인원 세컨하우스’ 운영시스템 도입
개인 니즈(Needs)에 맞춘 여가와 수익의 균형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영국의 글로벌 부동산서비스기업 체스터톤스코리아(주)(Chestertons Korea)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생활숙박시설 ‘속초스테이’의 위탁운영을 맡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속초스테이의 토지매각 주관 및 컨설팅을 제공한 이력이 있는 체스터톤스코리아는 위탁운영까지도 맡게 되며 속초스테이와의 탄탄한 협업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체스터톤스코리아가 위탁 운영하는 ‘속초스테이’는 호텔과 주거상품의 장점을 모아 기존 숙박시설과는 차별화된 ‘올인원 세컨드하우스’를 표방하고 있다.

호텔수준의 주거서비스와 함께 최대 규모의 문화공간 및 아웃도어 액티비티, 멤버십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유자가 원할 경우 수익을 낼 수도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스터톤스코리아가 위탁 운영하는 ‘속초스테이’는 호텔과 주거상품의 장점을 모아 기존 숙박시설과는 차별화된 ‘올인원 세컨드하우스’를 추구하고 있다.

 

▲ [사진= 플랫컴 제공]

속초스테이에 도입된 체스터톤스코리아의 ‘올인원 세컨하우스’ 시스템은 강원도 속초에서 ‘한달 살기’ 컨셉으로 내집같이 편안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프로그램을 누리는 동시에, 소유자가 집을 비워 둘 때에는 체스터톤스코리아가 전적으로 운영을 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매년 9월마다 다음년도의 운영방식을 소유자가 개방형 혹은 폐쇄형 관리중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개방형의 경우 소유자 미사용 기간에 임대할 수 있게 하는 와중에 소유자도 예약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폐쇄형의 경우 1년 내내 소유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소유자가 매해 니즈(Needs)에 따라 관리 방식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유자의 선택의 폭과 자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여가 라이프를 즐기거나 수익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 같은 수익 구조 컨셉은 수익률보다는 원하는 시간에 교외로 나가 편하게 쉴 수 있는 나만의 세컨하우스(Second House), 혹은 베이케이션홈(Vacation Home) 등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구성된 서비스상품이다.

체스터톤스코리아 신유섭 이사는 “속초스테이는 복잡한 도심에서의 생활을 벗어나 교외에서 여유 있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베이케이션홈 문화를 대중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의의가 있다”며, “과거 여러 분양형 생활숙박시설들이 고정수익률을 내세워 위탁운영을 계약했으나 고정비용 등 여러가지 문제로 오히려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있었다. 속초스테이는 이같은 구조적 단점을 보완하고 수익률과 여가생활의 균형을 고려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스터톤스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올인원 세컨하우스’ 시스템은 소유자가 언제든지 시설을 사용하고 또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수익으로 돌려받는 등 합리적으로 생활숙박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805년 찰스 체스터톤이 설립한 체스터톤스는 영국 왕립협회의 창립 멤버로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체스터톤스의 한국 법인인 체스터톤스 코리아는 투자자문과 가치평가, 컨설팅을 비롯해 부동산 매매와 임대차 대행 서비스, 자산관리 및 운영서비스 등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분기별 오피스 시장 보고서와 물류 시장 보고서, 공유 오피스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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