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온라인 'SUPER ELS' 5종 추가 출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2:02:55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메리츠증권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전용 ELS(주가연계증권) 상품 5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ELS는 개별주식 종목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돼 사전에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지수형 3종, 종목형 2종으로 구성했다.

 

 

지수형은 S&P500, 유로스톡스50, 코스피200, 니케이225 총 4개의 글로벌 주요 지수들을 기초자산으로 사용했다. 원금손실 조건인 낙인(Knock-in) 베리어는 45%, 연수익률은 8.0~9.5%로 설계했다.

 

닛케이225와 S&P500,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Super ELS 33회는 첫 조기상환조건을 83%로 비교적 낮게 시작하면서도, 8.0%의 연수익률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종목형은 미국 주식 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팔란티어와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채택했다. 낙인 베리어는 30~35%로 다. 연수익률은 최소 25.11%에서 최대 31.05%다.

 

31.05% 수익률의 Super ELS 35회는 첫 조기 상환조건이 80%, 낙인 베리어는 35%로 설정됐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기초자산 모두 한 번이라도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총 3년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며, 투자 기간에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액 손실도 일어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오는 30일부터 오는 8월14일까지 온라인 ELS 청약 신규 이벤트를 진행한다. 5000만원 이상 누적 청약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 최대 누적 청약금을 기록한 고객 1명에게 총 4대의 아이패드 Air 7세대를 증정한다.

 

청약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상품권과 신세계 상품권도 확정 지급한다. 고객들은 누적 청약금액 500만원, 1000만원을 달성할 때마다 스타벅스 e카드교환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3000만원, 5000만원을 달성할 경우 각각 스타벅스 e카드교환권 3만원, 신세계 상품권 5만원이 제공된다.

 

온라인 ELS에 처음 가입한 고객이라면 모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365일 청약이 가능하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2주 이내에 지급될 계획이다.

 

지난 4월2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청약한 기존 고객도 이번 신규 이벤트에 참여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앞서 가입한 청약금액은 이번 이벤트 대상 금액에 합산 집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