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권 ‘직결벨트’ 타고 뜨는 ‘디 아테온’… 공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8 13: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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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 중인 5호선 직결화와 9호선 연장 중심지
굽은다리역 도보권 프리미엄 ‘고덕비즈밸리’ 배후 입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 강동구를 포함한 동남권 일대가 최근 교통망 재편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5호선 직결화, 9호선 연장 등 대형 교통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이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의 체질 개선도 함께 진행되는 분위기다.


특히 강동구는 교통 호재뿐 아니라 복합개발, 생활 인프라 확장 등 다중 호재가 겹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신규 공급 단지마다 높은 청약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역세권 입지에 생활 편의성까지 갖춘 곳일수록 시장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강남 4구로 불릴 만큼 입지 경쟁력을 갖춘 강동구는 교통, 주거, 상업시설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며 서울 동남권의 대표 주거지로 입지를 굳히는 모습이다.
 

▲ <디 아테온(THE-ATHEON) 조감도>

서울에서 소형 신축 아파트의 공급이 드문 상황 속에서, 5호선 굽은다리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디 아테온(THE-ATHEON)’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59㎡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며, 침실 3개와 욕실 2개, 거실과 주방 등 선호도가 높은 4-Bay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5호선 굽은다리역은 둔촌동역을 직접 연결하는 ‘5호선 직결화 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다. 현재 5호선은 강동역에서 상일동과 마천방향으로 나눠지면서 배차간격이 길고 이동방법이 번거롭다는 평가였으나, 향후 직결화가 완성되면 굽은다리역에서 송파구 오금역과 마천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 강동에서 강남까지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도 지역가치 발전에 긍정적이다.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고덕강일 1지구까지 약 4.1㎞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디 아테온(THE-ATHEON)’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공원 프리미엄, 우수한 학군 등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복조리시장 등 다양한 쇼핑환경이 조성됐고, 강동성심병원과 구민회관, 고덕비즈밸리, 강동첨단업무단지 등도 가깝다. 입주민들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길동공원 및 길동생태공원 등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신명초등학교와 신명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안정된 학군과 생활권 내 학원가 접근성까지 갖춰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과 함께 양재대로, 천호대로, 하남대로, 올림픽대로, 제1외곽순환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우수한 교통망이 갖춰진 핵심 입지 상품”이라며 “실수요층이 풍부한 소형으로 구성되면서 5월 분양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디 아테온(THE-ATHEON)'의 시행과 시공은 에이블피엔지가 맡았으며, 신탁사는 무궁화신탁이다. 주택전시관은 천호역사거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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