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인하대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개최…투자 교육·취업 멘토링 한자리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3:29:35
헤지펀드·미국 증시 전망부터 증권사 취업 노하우까지 실전 정보 제공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확대…대학생과 현장 소통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LS증권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식투자 실전 정보와 금융투자업계 취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투자 교육과 진로 탐색을 함께 지원하는 현장 중심 강연을 통해 청년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LS증권은 오는 14일 인하대학교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LS증권 제공]


이번 강연회는 14일 오후 2시부터 인하대학교 5호관 남소강당에서 열린다. LS증권이 주최하고 인하대 금융학회 BCMF가 주관한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투자 실전 정보와 금융투자업계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대학을 직접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며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20대를 중심으로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권사들도 대학과 연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추세다. 투자 교육뿐 아니라 금융권 취업 정보까지 함께 제공하며 청년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강연회에서는 금융인 출신 크리에이터 오동석 씨(닉네임 알상무)가 '헤지펀드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헤지펀드는 다양한 투자 전략을 활용하는 전문 투자기구로, 글로벌 금융시장과 기관투자자의 운용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분야다.

이어 LS증권 김기현 선임매니저는 '3분기 미국시장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증시 흐름과 주요 투자 포인트를 소개한다. 미국 증시는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 비중이 높은 시장인 만큼 향후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정민 매니저는 '증권사 취업 꿀팁'을 주제로 금융투자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채용 과정과 실무 경험, 준비 방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투자 교육과 함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도 이번 강연회의 특징이다.

최근 증권업계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투자 정보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미래 투자자를 육성하고 올바른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자 고객 접점 확대 전략의 하나로 평가된다.

LS증권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S11과 배달의민족 상품권, 치킨 기프티콘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민 LS증권 멀티에셋솔루션실장은 "대학생을 위한 주식투자 강연회가 거듭될수록 관심과 참여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강연과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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