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 브랜딩 체험존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3:47:4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브랜드 체험존 ‘씽크빅 문자 연구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영유아 한글 교육을 선도해 온 웅진씽크빅과 전 세계 문자와 한글의 가치를 알리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한글-독서-학습으로 이어지는 웅진씽크빅의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의 출발점인 문자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진=웅진씽크빅]

 

‘씽크빅 문자 연구소’는 박물관 2층 별도 공간에 마련됐으며 ▲깨치기 체험공간 ▲문해력 체험 공간 ▲스마트 체험공간 등 총 3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있다. 체험존에서는 웅진씽크빅의 대표 한글 학습지 ‘한글깨치기’를 비롯해 약 1만 5000여 권의 읽기 콘텐츠가 탑재된 ‘웅진북클럽’과 학년 및 수준에 맞춰 개인별 학습 코스를 제공하는 ‘웅진스마트올’, 인공지능(AI)이 접목된 독서 솔루션 ‘AR피디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새로 개장한 1층 유아학습실 ‘아장아장 놀이터’에는 영유아의 두뇌 발달을 돕는 놀이책 전집 ‘오! 플레잉’과 영아 발달 놀이학습 시리즈 ‘책다른구독 베이비’가 비치돼 있다. 책 놀이를 통해 오감 자극과 상호작용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존은 내년 3월 1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 및 체험은 무료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씽크빅 문자 연구소는 아이들이 한글, 독서, 학습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문자를 통해 배움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아이에게는 즐거운 체험거리를, 부모에게는 자녀 교육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 전환…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무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시가 도시농업 정책의 중심을 시민 체험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으로 옮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형 도시농업과 스마트팜 사업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도시농업 정책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전문가들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도시농업'을 가

2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삼성중공업, '신사업+실적'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조선업 슈퍼사이클의 수혜를 입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주가 조정 국면에서는 경영진이 잇달아 자사주를 매입하며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상상인증권은 3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3

데상트, ‘브리즈 무브먼트’로 우먼스 애슬레저 스타일 확장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26FW 시즌 우먼스 애슬레저 컬렉션 ‘브리즈 무브먼트(Breeze Movemen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하는 여성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운동복이 갖춰야 할 기능성은 유지하면서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실루엣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강조한 것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