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5-02 13:48:23
  • -
  • +
  • 인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 지역 내 우수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을 확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JDC는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담지원기관으로 관광·교육·의료·첨단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혁신 클러스터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운영하며, 우수 스타트업과 기술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내 유망 기술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JDC는 우수 중소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비율 우대 및 보증료 감면 ▲투자연계 ▲기술이전 및 기술보호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우수기술기업의 혁신성장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첨단과학 분야의 우수기술기업에 대한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발굴함으로써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성장 생태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 내 우수 기술혁신기업의 창업지원과 혁신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방안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창업 생태계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인터, ‘신세계V 페스타’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상반기 최대 온라인 행사를 통해 봄철 소비 수요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신세계V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패션·뷰티·리빙·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제이린드버그,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산타마리아노

2

교촌 발효공방1991,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서 'VIP 전통주 클래스' 성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은 지난달 26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VIP 전통주 클래스’를 개최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년 전통의 ‘영양 양조장’ 전통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효공방1991은 앞서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잠실점에서 클래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3

에어로케이항공, 일본 후쿠오카 증편·고베 노선 추가 진입 확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고유가 환경 속에서 단거리 일본 노선 확대를 확대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 출발 일본 노선을 강화하기 위해 청주–후쿠오카 노선을 증편하고, 청주–고베 노선을 부정기편 형태로 재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업계 전반의 비용 부담이 확대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비행 시간이 짧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