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방탄소년단 진 씰스티커 열풍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13: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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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는 하반기에 ‘진라면’ 관련 새로운 씰스티커와 방탄소년단 진&진라면 에디션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진라면 멀티팩(5개입)에 방탄소년단 진의 초상과 자필 손글씨, 오뚜기 캐릭터 ‘우떠’가 담긴 씰스티커 12종을 동봉한 프로모션은 1300만 개(생산 기준)가 단 50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 

 

▲ [사진=오뚜기]

 

이벤트가 개시된 3월 오뚜기몰 판매량은 전년대비 약 10배 급증하며 강력한 구매 효과를 입증했다. 씰스티커 수집 열풍으로 온라인몰 박스 단위 구매가 이어지며 준비 물량은 예상보다 1개월 이상 앞서 소진됐다.

 

올해 4월부터 방탄소년단 진의 초상이 적용된 용기면은 같은 달 판매량이 전월 대비 34.7% 상승했다. 특히 편의점에서는 114% 성장을 기록하며,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 

 

글로벌 캠페인과 함께 선보인 한정판 ‘약간매운맛 퍼플에디션’은 5월 쿠팡 사전 출시에서 준비 물량의 1.5배 이상 판매를 달성했고,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9월부터 정식 출시되며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했다.

 

오뚜기는 하반기에 방탄소년단 진의 신규 초상이 적용된 컵라면 패키지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멀티팩 구매자 대상 한정판 씰스티커(4종, 10만 개 한정)를 오뚜기몰 및 일부 온라인 채널에서 증정하는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다. 이번 씰스티커는 기존 38×50mm보다 훨씬 커진 50×70mm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하반기에는 신규 씰스티커와 신규 초상이 적용된 용기·컵라면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와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상반기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소비자분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새로운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며 “진라면이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방탄소년단 진&진라면 에디션과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브랜드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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