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웍스와이, 경상국립대와 바이오차 농가실증 시범사업 위한 공동업무협약 체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2 13:58:40
  • -
  • +
  • 인쇄
탄소중립 기반 지속가능농업 구현
ESG가치 실현 및 사회공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네트웍스와이(대표이사 이승상)는 8일 경상국립대(연구책임자 서동철 교수)와 ‘바이오차 농가실증 시범사업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승상 ㈜네트웍스와이 대표, 서동철 경상국립대 교수가 바이오차 농가실증 시범사업을 위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트웍스와이는 해당 협약을 통해 ‘바이오차 농가실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농가 대상 바이오차 인지도를 제고하고, 탄소중립 기반 지속가능농업 구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차 구매/공급, 바이오차 농가 보급/관리, 바이오차 활용법 지도, 바이오차 농업 효과검정 등 시범사업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경상남도 진주시, 고성군, 하동군 3개 지역에서 지자체별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실시된다.

시범사업에 사용되는 기금은 글로벌 탄소인증기관인 영국 Carbon Trust社 인증 기금을 활용하여, Carbon Trust社의 국내 독점 파트너社이자 ESG/기후환경 분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트웍스와이가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오차는 유기물인 바이오매스를 산소가 부족하거나 없는 조건에서 열분해하여 생성된 물질로서 『2050 탄소중립위원회』 농축산부문 감축수단 공식 인정,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탄소중립 시범사업 3대 활동 中 하나로 선정되는 등 대표적인 탄소중립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바이오차는 토양 중성화, 토양 내 유익 미생물 증식 등 농업생산성 향상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금번 농가실증 시범사업을 통해 실제 과학적 효과를 검정할 계획이다.

㈜네트웍스와이 이승상 대표는 “해당 협약을 통해 ㈜네트웍스와이가 기후환경/지속가능경영 분야 전문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ESG가치를 실현하고 탄소중립 기반 지속가능농업을 구현하는 의미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전세사기 대책위와 정책 협약…“2030 보증금 사수, 4대 조례 제정 추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고질적인 전세 다세대·다가구 주택 금융 사기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피해 당사자들과 직접 마주하고 지자체 차원의 실무적 구제 방안을 담은 대형 정책 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전재수 후보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부산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2

“불붙은 여론에 칼 빼든 정용진…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해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손정현 대표를 전격 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5·18 정신을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급속히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3

전직 교육감 8인, 장관호 통합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민주진보 단일후보 정통성 승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진보 교육계를 상징하는 전직 시·도 교육감 8인이 18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전격적으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사교육비 폭등, 교육 행정의 부패로 얼룩진 전남·광주 교육의 현실을 매섭게 질타하며 정무적·교육학적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촉구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