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KB국민카드와 비대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 출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4-20 14:00:31
권형택 HUG사장 "고객 편의성 제고 및 전세보증금 보호 안전판 역할 확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비대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를선보였다. 비대면 채널 확대를 통해 편의성 제고와 전세보증금 보호의 안전판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는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와 함께 비대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하 ‘전세금보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는 KB국민카드와 함께 비대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서비스를 출시했다. [포스터=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전세금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반환해주는 HUG의 서민주거안정 대표 보증상품이다.


전세금보증 고객은 KB국민카드의 대표 앱인 '국카mall'을 통해 모바일로 보증 신청, 전세계약서 등 제반서류 제출, 보증료 결제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전세계약서, 전입세대열람내역 등 제출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다세대주택(연립·다세대)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으로, 본인 인증만 있으면 1년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신청가능하다.

보증료는 KB Pay(체크·신용카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기존 할인 외에 추가로 3% 비대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우수한 비대면 역량·플랫폼을 보유한 KB국민카드와 협업을 통해 비대면 전세금보증 서비스를 확대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며, “HUG는 앞으로도 서비스를 개선하고 보증가입 대상을 확대하여 서민 임차인들의 보증금 보호를 위한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UG는 서민주거안정 지원 및 공공성 강화의 일환으로 전세금보증 보증료율을 올해 상반기 까지 30∼40% 인하한 바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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