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물 없이 녹는 ‘판피린타임 산제’ 출시…쓴맛 잡고 복약 편의성↑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4:37:5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제약이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형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4일 신제품 ‘판피린타임 산제’를 선보이며 감기 증상 발현 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형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동아제약, 물 없이 녹는 ‘판피린타임 산제’ 출시.

판피린타임 산제는 파우더 형태의 일반의약품으로, 물 없이 입 안에서 빠르게 녹는 것이 특징이다. 주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 리보플라빈, 티페피딘, DL-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해 콧물, 목감기,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설탕, 색소, 카페인,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비타민 B2를 포함해 감기 증상 회복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신제품에는 오디프스(OD!FS) 특허 제형 기술이 적용됐다. 소량의 침만으로도 입 안에서 빠르게 녹도록 구현해 복약 편의성을 높였으며, 약물을 미세 입자 구조로 설계하고 표면을 특수 처리해 감기약 특유의 쓴맛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레몬향을 더해 소비자 기호도도 고려했다.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파우더로 출시됐으며, 만 2세 이상부터 고령층까지 복용 가능하다.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타임 산제는 특수 제형 기술을 적용해 입 안에서 빠르게 녹고 쓴맛이 적어 감기 증상이 있을 때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양한 제형 라인업 확장을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맞춤형 감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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