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아워셀브스' 협업 캠페인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14:40:2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아워셀브스(OURSELVES)와 협업한 '콤피 워크(COMFY WORK)' 컬렉션을 15일 공개한다.

 

아워셀브스는 밀리터리와 빈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다. 스파오는 ‘일하는 사람들의 일상에 한결 편안함을 더한다’는 컨셉으로 아워셀브스와 콜라보 컬렉션을 기획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이랜드]

 

이번 협업 컬렉션은 아워셀브스가 보유한 프렌치 워크자켓, 영국군 밀리터리 팬츠 등 빈티지 아카이브 패션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스파오의 현지 소싱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부자재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수많은 것이 AI로 대체되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와 온도로 살아가는 다양한 직업을 지닌 사람의 모습을 담고, '한결 편안한 노동(Comfy Work)'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컬렉션은 △콤피 워크 재킷 △콤피 워크 팬츠 △라운드넥 패치 스웨터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는 협업 영역을 한정 짓지 않고 고객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이번 아워셀브스와의 협업을 통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워크웨어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행정안전부 협약 기반 지원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고령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영업점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신한은행은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

2

2천 관객 홀린 ‘거장의 귀환’…KG필하모닉, 핀커스 주커만과 베토벤으로 클래식 저변 넓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G그룹 산하 곽재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과 함께한 첫 번째 마스터피스 시리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클래식 대중화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1일 곽재선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 with 핀커스 주커만 –

3

"커피 프랜차이즈 디저트, 믿고 먹을 수 있나"…무등록 제조 버터떡 납품 덜미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와 상하이버터떡 등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끈 디저트를 무등록 시설에서 제조·유통한 일당이 식품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조시설을 수차례 옮겨 다니며 단속을 피한 이들을 검찰에 넘기고, 시중 유통 직전 제품 2만5000여개를 압수해 유통을 차단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