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순천시에 마스크 10만개 지원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02 14:40:19
  • -
  • +
  • 인쇄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신한은행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환자가 급증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 중인 순천시에 마스크 10만개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순천시는 일상생활 속 감염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며 20일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다.
 

▲ 지난 1일 순천시청에서 진행된 마스크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호남본부 차성종 본부장(왼쪽서 다섯번째)과 허석 순천시장(왼쪽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순천시의 28만 시민에게 마스크를 전달하는 ‘마스크 100만개 모으기’ 운동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피해 확산 방지 및 순천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며 “재난 상황 발생시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발맞추어 송년 모임 자제, 이상증상 발현 시 즉시 검사 및 귀가 조치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 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OIL, 바다서 '친환경 연료' 넣기 위해 바이오선박유 'B30 VLSFO' 공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국제 해운업계의 탄소 감축 수요에 대응해 바이오연료를 30% 혼합한 선박유 공급에 나섰다. 기존 선박을 개조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저탄소 연료를 앞세워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S-OIL은 22일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바이오선박유 ‘B30 VLSFO’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

삼양이노켐, 그래피와 손잡고 친환경 치과용 소재 개발…이소소르비드 의료기기 시장 진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이노켐이 친환경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Isosorbide)'의 적용 분야를 화학 소재를 넘어 의료기기 시장으로 확대한다. 삼양이노켐은 지난 21일 서울 금천구 그래피 본사에서 3D 프린팅 치과용 소재 전문기업 그래피와 '바이오 소재 기반 덴탈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

삼성중공업, 바다 위 '원전 플랫폼' 띄운다…美 S&L 손잡고 글로벌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해상에 띄우는 소형모듈원전(FSMR)의 상용화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특정 원자로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 플랫폼을 앞세워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해상 원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플랫폼은 여러 종류의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탑재할 수 있는 공통의 해상 플랫폼을 개발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해상 원전 시장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