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내달 2일까지 아파트 등 압류재산 785건 공매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8-28 14:41:40
공매 물건 중 주거용 건물은 132건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온라인 공공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서 940억원 규모 압류재산 785건을 공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매 물건 중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132건이다.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삼익아파트와 안산시 안산고잔 4차 푸르지오 아파트 등이 포함됐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진= 연합뉴스]

공매 물건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고자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서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421건이다.

입찰할 때에는 권리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낙찰 후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개찰 결과는 내달 3일에 나온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한화, KAI 지분 15.89%로 확대…우주·항공·방산 협력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15.89%까지 확대하며 우주·항공·방산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분율이 15%를 넘어서면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 대상에도 오를 전망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8일 KAI 지분 12.44% 보유 사실을 공시한 뒤 약 한 달간 장내에서 지분 3.4

2

코스메카코리아, 2분기 매출 2261억…K-더마 타고 영업익 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스메카코리아가 글로벌 K-더마 스킨케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신규 고객사 확보와 기존 고객사의 재주문 및 품목 확대가 맞물리면서 수주가 반복 발주로 이어지는 이른바 ‘스노우볼 효과’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61억원, 영업이익 321억원, 당

3

"오래 탈수록 더 깎아준다"…푸조, 장기 고객 '정비비 다이어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푸조가 장기 보유 고객을 겨냥해 정비비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차량 보유 기간이 길수록 순정부품 할인율을 높이고 무상 점검까지 제공해 기존 고객의 서비스센터 유입과 브랜드 충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9월 30일까지 ‘푸조 롱 라이프 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최초 등록 후 4년 이상 지난 푸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