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경희대와 NGO 인턴십 프로그램 학생들과 수면조끼 만들기 활동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3 14:43:58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 소재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씨티은행 임직원들과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함께 ‘제19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나눔의 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 소재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씨티은행 임직원들과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함께 ‘제19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나눔의 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유명순 은행장이 학생들과 함께 수면조끼를 만들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회와 더불어 건강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나눔의 날’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씨티은행 임직원들과 참여 학생들이 함께 미혼모와 한부모 가정,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수면조끼를 제작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툰 바느질이었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에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며 “임직원 멘토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진로 선택과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경험담과 조언도 들을 수 있어,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임직원 멘토로 참여한 한 직원은 “학생들이 진심을 담아 수면조끼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정성껏 만들어진 수면조끼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 며 “봉사활동 중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와 사회 진출에 대해 나눈 대화들이 나 역시 큰 배움이 되었고 씨티은행 직원으로서 사회에 공헌한다는 자부심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하루였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원)생들이 겨울방학 8주 동안 시민단체에서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잠재적 시민사회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약 65명의 학생들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전국 50여 개 주요 시민단체에서 상근 인턴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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