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양주시와 외국인직접투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4: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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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양주시청에서 양주시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했다.

 

▲[사진=신한은행]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추진중인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미래형 산업단지에 우수한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에 신한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연계,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양주시 입주 예정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및 상담 지원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잠재 투자자 발굴 및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고객솔루션그룹 내 외환고객솔루션부를 중심으로 전담 조직과 전문 인력을 지원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주시가 추진 중인 전자, 의료, 정밀 기기 등 첨단 산업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업금융 노하우를 지자체의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결합한 상생 모델"이라며 "양주시에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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