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기부 장관, 울산 복순도가 현지 방문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4:54:01
▲ <사진=복순도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농업회사법인 복순도가(김민규 대표)는 지난 5월 30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복순도가 본사와 현재 증축증인 제2양조장에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복순도가는 ‘샴페인 막걸리’를 출시하여,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단순 양조장을 넘어 ‘발효’를 주제로 건축, 음식, 화장품 등 생활분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글로벌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대표적인 롤모델이다.

 

오영주 장관은 먼저 복순도가 팝업스토어인 주막을 들려 창업 스토리와 지역 상생 사례 등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복순도가는 울주지역 농민의 쌀만을 사용하고, 양조장 주변의 마을 및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 프로 그램과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영주 장관은 “복순도가와 같은 로컬브랜드가 만들어 내고 있는 지역순환 경제모델이야말로 지방소멸과 같은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할 새로운 희망이자 기회”라고 강조하며, “민간 혁신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의 창의적인 소상공인을 로컬브랜드로 키우고 국내외 유동인구와 세계인이 찾는 글로컬 상권도 조성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준공예정인 복순도가 제2양조장도 둘러보며 막걸리 시장의 세계화와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지원방안과 지역소멸을 방지하기 위한 로컬브랜드 육성을 강조하였다.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지자체와 중기부의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협력의지를 보였다. 

 

복순도가 김민규 대표는 전통주 R&D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공항면세점과 추가 오프라인 직매장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일본,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외에 유럽, 미주의 수출판로개척으로 전통주와 발효컨텐츠를 세계화하는데 기여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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