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이 취향이 된다”…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 성수부터 전국 체험 공간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4:57:0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의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가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를 열고 전국 주요 지역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저트 카페, 소품숍, 위스키 바, 꽃집, 향수 매장 등 20여 개 지역 점포와 협업해 진행된다.

 

▲ [사진=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는 ‘나를 위한 작은 보상’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공간과의 협업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출시, 원데이 클래스, 위스키 페어링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 기간의 핵심 거점은 성수동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LP카페 ‘바이닐 성수’다. 행사 기간 동안 바이닐 성수에는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 시식 공간과 가나 오브제 및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원데이 클래스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바이닐 성수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프리미엄 가나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가 결합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취향 위크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디저트도 출시된다. 프리미엄 가나의 겨울 신제품 ‘트리플 베리’를 모티브로 한 바움쿠헨으로, 초코 바움쿠헨 속에 트리플 베리 필링을 채우고 LP 모양의 초콜릿을 얹은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트리플 베리’, ‘쿠키 베리’, ‘랑드샤 치즈 베리’ 등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 3종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2월 13일에는 바이닐 성수에서 소비자 참여형 ‘스페셜 위크’ 행사가 열린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콜릿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조향 클래스와 플라워 선물 포장 클래스가 진행되며, 아티스트 공연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관련 세부 내용은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형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공간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석유협회, 중동 리스크 정면 돌파…정유4사 '국내 공급·가격 안정' 총력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석유협회(KPA)는 국내 정유 4사와 국내 석유제품 공급 안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들이 국내 석유제품의 안정 공급을 지속하기 위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대체 원유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

컴투스, 신작 MMORPG 타이틀명 ‘제우스: 오만의 신’ 확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대형 신작 MMORPG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하고 BI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

3

고용노동부, 사회적가치 '돈으로 보상' 본격화…사회적가치연구원과 '성과보상 생태계' 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재)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 나석권)이 24일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측정해 그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