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2022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대비 합동워크숍 열어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4-27 14:59:26
코로나19 안전하고 효과적인 국가대표 훈련방안 마련도 심도 있게 논의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이 2022년 제46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국제지도위원 합동워크숍을 연다.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는 국제대회 고성과 창출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올림픽 의무교육과 함께 장기간의 강화훈련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그룹별 토론이 이어진다.
 

▲ 2019년 러시아 카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개막식에서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 (사진 = 산업인력공단 제공)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종 그룹별로 3일간 일정을 나누어 진행한다. 행사장의 철저한 방역과 함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것.

행사 둘째 날인 28일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직을 겸하는 어수봉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선수와 지도위원들을 격려한다. 또 삼성전자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참가 선수단의 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후원한 7억2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46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본래 2021년 9월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돼 2022년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산업기계 등 46개 직종 5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지난 2019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제46회 대회에서 한국은 금 7개, 은 6개, 동 2개, 우수상 26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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