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LG전자 무선 투명 올레드 TV에 경의를 표하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1-12 15:13:12
CES 어워드 파트너 엔가젯 선정 최고상 수상 등 역대 최다 수상 휩쓸어

[메가경제=이동훈 기자]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선보인 세계 최초의 무선 투명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의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11일(현지시간) CES 2024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으로부터 TV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최고상(The Best of CES 2024)을 수상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제품 너머를 볼 수 있는 투명한 스크린으로 CES 2024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품이다. 검은 TV 화면에 비해 개방감과 주변 인테리어와의 조화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블랙 스크린 모드’를 사용하면 77형·4K 해상도 올레드 TV로서 뛰어난 화질 또한 제공한다.

엔가젯은 “올레드 TV도 물론 훌륭하다. 그런데 투명 올레드 TV는 정말 놀라운 제품이다”라며 “다른 투명 디스플레이 제품과는 달리 고객이 구매 가능한 최초의 제품”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해외 유력 매체의 찬사도 이어졌다. 美 매체 <탐스가이드(Tom’s Guide)>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LG전자가 지난 몇 년간 이룬 성취의 정점이다”고 극찬했다. 美 매체 포브스>는 “LG전자가 투명 올레드 TV로 CES 2024를 강타했다”라며 “(투명 모드와 블랙 스크린 모드를 함께 제공하는 것은) 오직 LG전자만이 해낼 수 있는 기술로 느껴진다”고 높이 평가했다.

앞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지난 11월 CES 출품목을 대상으로 美 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수여하는 ‘CES 혁신상’의 최고상을 비롯해 4개 부문에서 5개 상을 받기도 했다. 

 



이로써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포함한 2024년형 LG 올레드 TV는 CES 혁신상 12개와 엔가젯 최고상을 비롯,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어워드 등 11일(현지시간) 기준 총 90개의 어워드를 받았다. LG전자 전체 제품으로 범위를 넓히면 역대 최다 33개 CES 혁신상을 포함해 총 130개 어워드를 수상했다.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시장을 리드하는 LG전자 생활가전에 대한 외신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美 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를 “CES 2024에서 본 제품 가운데 최고”라고 높이 평가했다. 美 매체 <탐스가이드> 또한 이 제품을 ‘최고 생활가전 제품(Best Appliance)’으로 꼽으며 “LG전자의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력과 세탁물 종류와 오염도를 분석하는 인공지능을 탑재해 빨래 시간을 단축한다”고 말했다.

美 매체 <마샤블(Mashable)>은 LG전자의 ‘스마트홈 AI 에이전트’ 로봇에 대해 “로봇 가사도우미가 등장하는 공상 과학 소설이 현실이 됐다”는 평가를 내렸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2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3

인천공항,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운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기반 조류 통제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엽총 중심의 통제 방식에 첨단 장비를 추가해 야간과 겨울철 철새 군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항공기 운항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 4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