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日 ‘2025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5 15:14:34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2025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작 ‘인버터 제습기 23L’는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하루 최대 23L의 강력한 제습량을 구현한다. 자사 기존 모델 대비 약 3배 빠른 속도로 약 30분 만에 쾌적 습도에 도달하며, 6.1L의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물통 비움 횟수를 줄였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23L는 중간 분할선을 더해 심미성을 높였으며, 부드러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컬러로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조작부의 크기를 확대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측면 물통은 한 손으로 쉽게 탈부착 가능하며, 360° 회전 바퀴와 히든 핸들, 전원선 보관부 등 사용자 중심의 디테일을 더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해외시장 전용 카운터탑 정수기 3종도 본상에 선정됐다. 복잡한 시각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단순함과 조화를 강조한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코웨이는 심미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동시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디자인을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샤페 잇는다”…휠라, ‘1911 니트트랙’ 의류 라인업 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휠라가 풋웨어에서 입증한 성공 공식을 의류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브랜드 리브랜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는 ‘1911 니트트랙’을 중심으로 어패럴 라인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1911 니트트랙’은 기존 피케 소재 중심의 트랙 재킷 시장이 와플, 니트

2

"탄소 없이 바다 달린다"…HD현대중공업, '암모니아 추진선' 세계 첫 건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 6000㎥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장, 니콜라스 사베리스 엑스마르 회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3

철도공단 강원본부, 시설개량사업 안전 다짐 대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시설개량사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 다짐 대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차 운행 인접 구간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철도 시설 개량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작업 장비와 근로자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