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공항서 ‘산리오 팝업스토어’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5:15:5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주항공이 8월말까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3층 AK플라자에서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기획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기획상품은 헬로키티·마이멜로디·쿠로미·시나모롤·폼폼푸린 캐릭터를 활용해 모형비행기, 여행가방, 봉제인형, 문구류, 키링 등 여행의 감성을 담은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인천공항 팝업스토어에서 6~7월 두 달간 1만4500여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오는 8월 9일부터는 헬로키티·마이멜로디·쿠로미·시나모롤·폼폼푸린 캐릭터를 활용한 연필샤프, 미니얼굴스티커, 접착메모지 등으로 구성된 문구패키지 5종도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5월부터 제주항공 ‘LOUNGE J’와 온라인몰 제이샵에서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기획상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기내 에어카페에서도 일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의 인기를 끌고 있는 인천공항에서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팝업스토어 운영하게 됐다”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해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고 미래 잠재고객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스타벅스, 청년 아티스트 무대 연다…‘별빛 라이브’ 전국 매장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2

유가 급등에 ‘3단계 조기 가동’…에어로케이의 친환경 운항 전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운항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륙 전 지상 이동부터 착륙 후 게이트 도착까지 전 구간에 걸쳐 친환경 운항 절차(Green Operating Procedures)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지난 2024년 2월 1단계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에는 총

3

배민, 지난해 매출 5조 돌파...전년보다 22.2%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연매출 5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2830억원, 영업이익 592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2% 늘었다. 이로써 배민은 2010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대를 돌파했다. 다만 수익성은 다소 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