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250만 수면음료 ‘슬리핑보틀’, 글로벌 수면 시장 저변 확대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5:19:47
  • -
  • +
  • 인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수면음료 브랜드 슬리핑보틀이 2025년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25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슬리핑보틀

 

이번 성과는 누적 판매 200만 병 돌파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헬스&뷰티 스토어, 편의점,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 접근성을 꾸준히 확대해 온 전략이 수면 음료 시장 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상대적으로 신생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수면 음료 시장에서 단기간 내 누적 판매를 빠르게 확대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슬리핑보틀 250만병을 수직으로 쌓으면 275km에 달하며 초고층 빌딩 1100개 쌓은 높이 이상이라고 한다.”며, “이번 성과는 수면을 둘러싼 일상적인 고민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했던 브랜드 방향성이 시장에서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편안한 일상을 위해 수면 전반을 아우르는 웰니스 카테고리로의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슬리핑보틀은 감태추출물, 타트체리 등 천연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국내 특허 기반 SB농축액을 함유한 수면음료로 천연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관계자는 “슬리핑보틀이 국내에서는 2025년 올리브영 푸드 카테고리 내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과 호주 등 주요 국가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 역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수면 음료 시장 저변 확대와 함께 전 세계 웰니스 시장 성장을 주도하며 지속 성장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슬리핑보틀은 수면 커피 ‘슬리프레소’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유통 채널 다각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수면 웰니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로템, 美 안두릴 손잡고 'AI 전장' 뛰어든다…무인로봇·드론 전투체계 본격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로템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안두릴(Anduril)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안두릴과 손잡고 미래 전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유·무인복합(MUM-T)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차·

2

"서울에 온 퐁피두"…한화, 개관전 티켓 오픈으로 '예술 소비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5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개관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6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퐁피두센터 소장품을 중심으로 큐비즘의 전개 과정을 폭넓게 조망하는 전시다. 관람객은 퐁피두센터 한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대별

3

현대모비스, 전기차 심장 직접 만든다…'풀라인업 PE시스템'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핵심 구동부품인 PE(Power Electric)시스템 라인업을 확대해 글로벌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성능 250킬로와트(kW)급에 이어 범용 160킬로와트급, 소형차용 120킬로와트급까지 독자 개발에 나서면서 소형 모빌리티부터 고성능 전기차까지 아우르는 ‘풀라인업 체제’ 구축이 가시화됐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