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현대엔지니어링과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1 15: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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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1일 현대엔지니어링(대표 홍현성)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회복과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 동반 해외진출기업 금융지원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기술보증기금 CI.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민관합동 협업체계를 구축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해외사업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해외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협력업체를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해외동반진출 특례보증을 통해 ▲기업당 최대 200억원 보증 지원 ▲보증비율 상향(85%→최대 100%) ▲고정보증료율 0.5% 적용(3년간) 등 다양한 우대사항을 제공한다.

 

해외동반진출 특례보증은 정부의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에 따라 지난해 9월 도입한 해외진출기업 맞춤형 상품으로, 국내 대기업의 해외 자회사에 대한 ‘해외투자자금보증’과 해외 자회사의 현지 운영을 위한 ‘해외사업자금보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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