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고구마 프라이즈’ 스낵으로 나온다…‘바삭츄리 고튀’ 개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5:23:40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오는 22일 인기 사이드 메뉴인 ‘고구마 프라이즈(fries)’를 모티브로 한 스낵 신제품 ‘바삭츄리 고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바삭츄리 고튀는 수제버거 전문점 등에서 주로 즐기던 고구마 프라이즈를 스낵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고구마 프라이즈는 깊고 달콤한 풍미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일상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메뉴로 꼽힌다. 제품명 ‘고튀’는 ‘고구마튀김 모양 스낵’의 줄임말이다.

 

▲ [사진=농심]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과 고구마 본연의 풍미다. 농심은 사출 커팅 공법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구현했으며, 고구마 특유의 달콤한 맛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막대 형태로 제작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농심 관계자는 “바삭츄리 고튀는 고급스러운 고구마 풍미와 차별화된 식감을 담은 제품”이라며 “트렌디한 디저트형 스낵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동구, 26개 기관과 돌봄SOS 맞춤 협약…민관협력 촘촘한 돌봄망 구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과 밀착된 맞춤형 복지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민관협력 돌봄 서비스 체계를 강화했다. 서울 성동구는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26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돌봄SOS'는 긴급하거나 일시

2

'명곡 맛집' 입소문 탄 파우, 요치 "포기란 없다"…'FLAVOR'에 담은 진심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성장형 올라운더' 그룹 파우(POW)가 새 싱글 'FLAVOR' 발매를 앞둔 가운데, 리더 요치가 팀의 색깔을 집약한 신곡과 함께 한층 성장한 음악적 비전을 공개한다. 23일 그리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그리드 식구들(GRID FAMILY)' 2화 &

3

삼성바이오로직스, ‘1조 클럽’ 넘어 성장판 키운다…5공장·美 생산기지 출격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존 생산시설의 완전 가동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5공장과 미국 생산시설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예고된 가운데 유럽 영업망 확대와 신규 모달리티 투자까지 속도를 내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